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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 준비 및 주의사항

by 수수지 2024. 1. 19.

위내시경-준비

위 내시경 이란

 

식도, , 대장을 자세히 검사하는 데 사용되는 내시경입니다.

 

내시경 검사는 장기 내부를 관찰하고 병변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관찰 외에도 조직 및 세포 채취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병변 분석이 가능합니다.

 

(1) 증상이 있는 경우

위산이 올라오는 경우, 흑변(흑색의 대변이 있는 경우는 상부 위장관 식도, , 십이지장에서 출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액 검사로 빈혈이 확인되고, 위 검소 검사로 이상이 확인되고, 검사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진행됩니다.

 

(2) 정기 진찰 (또는 종합 건강 검진 또는 건강 진단)을 받는 경우

이 경우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도암, 위암, 십이지장암은 내시경 치료로 조기에 제거할 수 있어 완치율이 매우 높습니다. 불행히도, 암이 일으킬 수 있는 일을 완전히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어도 정기 진찰을 받으면 암이 발생해도 몸에 부담이 적은 치료로 근치적 치료가 가능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간격은 위험도가 매우 높지 않다면 1년에 한 번 정도 위내시경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어떤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가?

 

담배를 피우는 분 (금연이어도 흡연력이 긴 분)

술을 자주 마시는 분 (특히 술을 마시면 원래 얼굴이 빨갛게 된 사람)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을 앓았던 적이 있는 분

역류성 식도염과 관련된 점막 변화가 있는 사람

 

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일년에 한 번 위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걸린 사람(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치료를 받고 치유한 사람 포함)

위축성 위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한 위염)이있는 분

위염에 소름이 돋았던 사람

만성 위염 있는 분

 

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위암의 위험이 있으므로 일년에 한 번 위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용종이 있는 경우, 추적 관찰을 목적으로 진찰을 받은 경우

원래는 용종 등의 이상이 지적되어 즉시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크기나 성질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후 추적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를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식도, , 십이지장(소화관 벽에 생기는 종양)의 점막하 종양과 용종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의 크기와 특성에 따라 후속 조치가 충분한지 또는 추가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내시경 검사는 예약 없이 병원에 가자마자 받을 수 있는 검사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전날부터 준비해야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내시경 검사를 당일이나 예약 없이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당일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 요건이 있지만, 긴급성이 높거나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한 새로운 옵션입니다.

 

내시경 검사 전날의 주의사항

 

검사 항목에 관계없이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는 위와 대장 내부를 청소해야 합니다.

위나 대장에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내시경의 통과나 시야를 방해하여 병변을 찾을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식사

전날의 식단은 내시경 검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는 거의 모든 의료기관에서 식이 제한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섭취한 음식이 체내에 남아 있으면 병변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받는 의료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검사 전날 밤 8시까지 식사를 마치도록 안내를 받습니다.

 

먹는 음식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섬유질과 기름이 많은 음식은 소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피하십시오. 소화하기 쉬운 식사를 먹으면 당일도 순조롭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찰이 길어지면 몸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내시경 검사 전날 피해야 할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면

메밀

튀김

차돌박이 고기

치즈

현미와 수수 쌀

젊은과 미역 등의 젊은

우유 & 요구르트

껍질과 씨앗을 곁들인 과일

채소 절임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재료에 주의하십시오. 도시락과 주먹밥에는 위에서 언급한 재료가 대부분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정기 약물 복용

정기적으로 복용 중인 경구용 약물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의 종류에 따라 전날부터 복용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인슐린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험 전날과 당일에 사용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또한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 등의 혈액 희석제는 건강 상태에 따라 복용을 중단할지 계속 할지는 의사가 결정합니다.

 

상기 이외의 약이라면 기본적으로 내부적으로 복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만, 사전에 의료기관이나 의사에게 상담하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한 컨디션 불량은 진찰에 악영향을 미치고 진찰 시 신체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위 내시경 진행

 

진찰실로 이동하여 신체를 수축시키는 모든 것을 가능한 한 많이 제거하고 재킷을 벗고 안경과 틀니를 제거하고 벨트를 풉니다. 그런 다음 긴장을 풀고 진찰대에 왼쪽이 아래로 향하게 옆으로 눕습니다. 구강 내시경의 경우 마우스 피스를 장착 한 후 내시경을 입으로 삽입하여 검사를 시작합니다. 경비강 내시경의 경우 그대로 코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고 검사를 시작합니다.

 

어깨, 목의 긴장을 풀고 침을 삼키지 않고 입으로 침을 제거합니다. 내시경이 목을 통과하면 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천천히 조용히 복식 호흡을 합니다.

 

검사 시간은 3~5, 최대 10분 정도입니다. 진찰 후에는 마취가 효과적이므로 30 분 정도 휴식을 취합니다.

 

또한 내시경 시 통증을 경감하기 위해 반 각성을 일으키는 진정제를 사용하는 의료기관도 있습니다. 호흡 억제와 같은 물질이 위험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위험이 높지 않고 무엇보다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다만, 이 경우 검사 후 1시간 정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검사 후 주의사항

 

자동차나 자전거를 운전하는 것은 검사 후에도 진정제의 효과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대중 교통 또는 교통편을 예약하십시오.

 

내시경 검사 중에 조직을 채취한 경우, 당일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의 음식이나 음주는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므로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