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 본선!
안녕하세요 여러분! 🙌
요즘 뉴스 보면서 “정치가 진짜 드라마 같다…”라는 생각 안 드셨나요?
그럴 만도 해요! 이번 2025 조기 대선, 정말 시작부터 폭풍 전개입니다. 😮
자, 이제 공식 후보 등록 끝!
대선일은 바로 6월 3일 화요일!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해드릴게요.
🏃 본격 선거 레이스 시작!
이제부터는 진짜 게임 시작!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2일간,
👉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입니다.
📆 일정 요약!
- 재외 투표: 5월 20일 ~ 25일
- 선상 투표: 5월 26일 ~ 29일
- 사전 투표: 5월 29일(목) ~ 30일(금)
- ✅ 본투표일: 6월 3일(화요일), 오전 6시 ~ 오후 8시
남은 건 이제 유권자의 선택!
이번 대선은 단순히 사람만 바꾸는 게 아니라
체제, 통합, 경제, 미래세대를 두고 벌어지는 큰 싸움입니다.
✔️ 아직 후보 공약 못 보셨다면?
✔️ 단일화는 끝났냐고 궁금하셨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면서
6월 3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 주세요! 🙋♀️🙋♂️
🗳️ 대선 공약 속 진심은?
색깔보다 실용이 중요한 이유!
이번 대선, 공약들 좀 살펴보셨나요?
뉴스에서 쏟아지는 정보들 사이로 과연 누가 진짜 국민의 삶을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대선 후보들의 10대 공약 발표,
그리고 각자의 스타일이 담긴 전략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보려 해요!
📌 경제는 모두의 1순위!
이번 대선 공약 발표에서 **공통적으로 눈에 띈 건 ‘경제’**였어요.
이재명 후보도, 김문수 후보도, 그리고 이준석 후보까지!
모두 경제 활성화와 성장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죠.
- 이재명 후보: “세계 선도 경제 강국!”
- 김문수 후보: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겠다!”
- 이준석 후보: “정부 구조를 확 바꾸자!”
👀 다들 말은 비슷한데… 그 안을 들여다보면 조금씩 결이 다릅니다.
🟦 이재명 후보, 실용주의+중도 공략!
이재명 후보는 특히 눈에 띄었어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인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거든요! 👟
이건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좌우를 가리지 않고 실용을 중시하겠다”**는 메시지라고 하네요.
또한, 경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회복, 개헌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도 밝혔습니다.
정치 공약이 빠진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이 들어간 셈이죠.
🟥 김문수 후보, 뒤늦은 사과… 진정성은?
김문수 후보는 최근까지 과거 개엄과 탄핵 이슈로 논란이 많았죠.
그런데 드디어! 첫 사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진정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말이 많아요.
또다시 친윤계 인사들을 중용한 걸 보면, 과연 마음을 바꾼 건지, 아니면 선거용 제스처인지 의심스럽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
🟨 이준석 후보, 젊은 감성 + 정부 개혁!
이준석 후보는 역시 젊은 감성답게
**“정부 개혁”**을 주요 공약으로 들고 나왔어요.
특히 청년층을 타겟으로 한 ‘마이크로 타게팅’ 공약이 눈에 띄었는데요,
기존 정당들과는 다른 메시지를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과의 단일화에는 아직 소극적인 모습.
끝까지 독자 노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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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별 핵심 공약 & 전략 요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 경제 성장 ✅ 민주주의 회복 ✅ 개헌 |
-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 강국 실현 - AI 등 신산업 육성에 100조 투자-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 - 개헌 추진(대선 전 입장 명확화) |
- 중도층 포섭을 위한 실용주의 강조 - 파란+빨간 운동화로 좌우 아우름 상징 -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 |
김문수 (국민의힘) |
✅ 기업 중심 경제 성장 ✅ 규제 철폐 ✅ 개헌 |
- 기업하기 좋은 나라 실현 - 규제 완화, 기업 특화 환경 조성 - AI 등 미래 먹거리 육성- 개헌 통해 정치 구조 개편 |
- 친윤 색채 유지하며 전향적 메시지 - 개엄 논란 관련 사과로 변화 시도 - 선대위에 친윤 핵심 다수 등용 |
이준석 (개혁신당) |
✅ 정부 개혁 ✅ 청년 정책 ✅ 소수자 공약 |
- 전 부처 개편 통한 행정부 효율화 - 청년층 마이크로 타겟팅 공약 - 정부 구조를 선진국형 대부처제로 변경 |
- 젊은 이미지 기반, 제3지대 포지셔닝 - 단일화는 부정적, 독자 노선 유지 중 - 완주 통해 정치 체급 상승 노림 |
✅ 진짜 중요한 건 '색깔'보다 '실용'
이번 대선,
정치적 색깔이나 편 가르기보다 실용성과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걸 후보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국민들도 더 이상 말뿐인 공약이나 상징성에 속지 않거든요.
정말 중요한 건
👉 실제로 삶이 나아지는 변화가 있느냐?
👉 공약을 얼마나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만들었느냐?
👉 위기에서 우리를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냐?
이걸 기준으로 보면, 뉴스에서 말하는 ‘득표율 예측’보다
우리가 판단해야 할 포인트는 훨씬 명확해지겠죠?
📝 마무리
앞으로 선거까지 남은 시간,
뉴스를 보는 눈도, 후보를 보는 눈도 조금 더 날카롭게! 🔍
그리고 공약은 **실용적인가? 내 삶에 도움이 되는가?**로 따져보면 좋겠죠.
여러분은 어떤 후보가 가장 진심 있어 보이셨나요?
댓글로 의견도 나눠 주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