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용 첨가제 5가지
과자에 자주 사용되지만 피해야 할 5가지 첨가물은 합성 감미료, 합성 착색제(타르 염료), 캐러멜 색소, 조미료, 껌베이스 입니다. 5가지를 자세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1. 합성 감미료
식품 첨가물 중에서는 합성 감미료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합성 감미료는 설탕보다 수백 배 더 달지만 칼로리는 제로입니다.
아주 적은 양으로도 설탕과 같은 단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절감되고 설탕 대신 많은 가공 식품에 사용됩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 3 가지가 과자에 많이 사용됩니다.
(1) 아스파탐
아스파탐의 단맛은 설탕의 약 200배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합성 감미료입니다. 아스파탐에는 항상 "L-페닐알라닌 화합물"이라는 단어가 수반됩니다. 그 이유는 페닐케톤뇨증이 있는 어린이는 섭취 시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수크랄로스
수크랄로스는 설탕보다 약 600배 더 달콤합니다.
자연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화학적으로 합성 된 물질이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가면 분해되지 않고 이물질이되어 몸 전체를 순환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유기 염소 화합물"의 일종이라는 것입니다.
유기염소 화합물은 종종 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비장과 흉선의 림프 조직을 위축시키고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아세설팜 K
아세설팜 K는 설탕보다 약 200배 더 달콤합니다. 수크랄로스와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대사될 수 없습니다.
즉, 거의 소화되거나 분해되지 않습니다.
몸에 긍정적 인 것은 없습니다. 합성 감미료는 칼로리가 제로이기 때문에 혈당 수치를 올리지 않고 살이 찌지 않는다고 판매합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실제로 당뇨병과 비만을 유발한다고 보고했다. 과거에는 "안전성이 높다"고 말했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던 첨가물이 "발암성"이라는 이유로 갑자기 금지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첨가제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주로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이 정도면 좋다"라고 전제로 사용량을 정하고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2. 합성 착색제(타르 염료)
타르 염료는 원료 명칭에서 "착색료 (적색 102호, 황색 4호)" 또는 "적색 2 호"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피해야 하는 것은 빨강 40호, 적색 102호, 황색 4호, 황색 5호의 4가지입니다.
이들은 발암 물질로 간주됩니다.
EU에서는 착색제가 포함된 모든 제품에 "어린이의 활동과 주의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라는 라벨을 부착할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적색 2호는 미국에서는 금지되어 있으며, 적색 104호, 105호, 106호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3. 캐러멜 색소
캐러멜 색소는 천연 착색제 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첨가제입니다.
편의점, 도시락, 파스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음료, 레토르트 제품 등 모든 제품에 사용됩니다. 캐러멜 색소는 I부터 IV까지 4 종류가 있습니다.
4 가지 중 어느 것을 사용해도 성분은 "카라멜 색소"와 "착색 (카라멜)"만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카라멜 I과 II는 그렇게 독성이 없지만 III와 IV에는 4-메틸이미다졸이라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러멜 색소를 사용하는 제품은 III 또는 IV를 함유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조미료(아미노산 등)
조미료(아미노산 등)는 주로 L-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른바 "맛"을 이끌어내는 화학 조미료 입니다.
모든 종류의 가공 식품에 너무 많이 사용되어 사용되지 않는 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조미료(아미노산 등)의 문제는 모든 종류의 음식에 첨가된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 맛에 익숙해지면 재료 본래의 맛을 알 수 없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화학 조미료를 계속 섭취하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5. 껌 베이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껌 베이스는 껌의 기본 재료입니다.
옛날까지 껌베이스는 천연 유래의 식물성 원료 인 "치클"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껌에 "비닐 아세테이트 수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닐 아세테이트 수지는 석유 기반 플라스틱의 일종입니다.
또한 소각 시 다이옥신을 발생시키는 염화비닐의 원료로 사용되며, 접착제 및 합성섬유의 제조에도 사용됩니다. 또한 껌에는 앞서 말한 "아스파탐"과 같은 합성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